Haechi Parade 2009 2009/10/05 03:27
서울 특별시서울 디자인 재단이 주최한 해치 퍼레이드의 전시 4일 째 되던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마침 추석을 맞은 사람들의 행렬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구경하며 참여 했던 오후 였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 시민 광장의 모습과 본인을 포함한 30여 작가들이 제작한 해치들의 전시, 그리고 함께한 많은 가족단위의 인파들이 사진을 찍으며 각자 바램과 소원을 빌던 모습이었습니다.  서울 충정각의 큐레이터 분들과 스텝분들 또한 모두 전시 현장에 나오셔서 진행하시며 함께 노력 해 주시고, 또 다른 한 분은 만나서 반갑다며 자신만의 폰트로 쓴 인사말을 전해 주시기도 하시는가 하면, 명절을 맞아 한복으로 차려입은 사람 들 까지, 저 마다 각자 사진을 찍으며 함께하던 생기있던 하루! 앞으로 6일동안 이곳에 전시 된 후, 다음엔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위해 잠실 종합  운동장, 시청광장, 광화문 광장 이렇게 세곳으로 다시 전시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작품 관람 일정

1차
 광화문 시민 광장: 9월 30일 ~ 10월 6일
2차 시청광장 / 서울 디자인 올림픽 : 10월 9일 ~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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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chi Parade 2009 2009/10/01 12:57
전시소식, 이번은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 광화문 시민 광장 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동상이 있는, 광화문 광장에서 첫 선을 보일 해치 작품의 진행을 모두 완료 하였습니다. 작업 운반 다음 날 포털사이트에서 '해치 퍼레이드'로 검색해보니 무려 하루새 관련 기사들이 줄지어 올라 와 있었는데요, '해태'가 '해치'로 새로 이름 붙여진 것도, 새롭게 서울의 상징물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것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여튼 작업 기간 동안 손 끝에서 정들었던 해치가 이제 거리에 나서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서울 특별시에서 주최하는 '해치 퍼레이드 2009'는 본인을 비롯한 32명의 작가와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등 시민이 함께 만든 8점, 그리고 현장의 시민들이 함께 제작한 2점으로 구성되고, 그동안의 해치의 권위적인 느낌에서 한치 아래로 내려와서 길상의 느낌을 주길 바라는 뜻으로 이뤄지는 전시 행사라고. 아, 그리고 가시면  360SOUNDS의 JINMOO님의 작품이 있으니 눈여겨 보시길!-

작품 관람 일정 

1차
 광화문 시민 광장: 9월 30일 ~ 10월 6일 
2차 시청광장 / 서울 디자인 올림픽 : 10월 9일 ~ 10월 29일 


(상/하) 한겨례 / 한국경제 10월 1일 자 



관련 링크



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28

sdo.seoul.go.kr/festi/reser_detail.php?id=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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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ck Project 2009/10/01 11:36
지금 까지 스케이트보드를 타오면서 부러지고 쪼개진 스케이트보드를 안버리고 모은지가 벌써 15년이 다되가는데, 이사 다닐 때 마다 챙겨 다니며 매번 드는 생각으론, 몽땅 다듬어서 애견 알리의 집으로 만들어 줄까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소장한 데크 들을 벽에 걸 생각을 하며 꾹 눌러 참고는 합니다. 그 도 그럴 것이 보드가 오로지 타는 것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보드에 그려진 아트웍을 벽에 걸어두거나 수집한다거나 하는것이 보드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이와 같이 데크를 이용 한 가구는 이전에도 여러 형태로 진행되어 왔지만 'The Deck Project'의 특징은 펩시형과 본인, 옥근남, 누미가 함께 한 스케잇 보드 가구 컬렉션 으로 선 보여지는 프로젝트 입니다. 미리 The Deck Project의 스틸 샷과 함께 완성 된 그래픽을 공개 합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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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역사에서 세기를 거슬러, 금과 같은 가치로 귀족이나 부자의 전유물이었던 후추는 역사를 거듭해서 지금은 우리에겐 구하기 흔한 향신료가 되었습니다. 불과 수십년 전에는 '마이카 시대'라는 개념의 것이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자가용과, 핸드폰, 컴퓨터가 개인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들에게 보급화 되었다는 이야기일까요. 국민학교 때 아버지 핸드폰을 몰래 운동장에 가지고 나와서 제 손위에 있는 것을 보고 두근거리고 묘했던 기분이었던 전 지금도 신세대 라고 합니다만 만일 훗날에 개인 인공위성을 사달라고 자녀들이 땡깡을 부릴 날이 오는건가 하는 무시무시한 미래가 머릿속에 떠오르더랍니다. (다만 가격이 내려간다는 이론이 바탕 이라면 괜찮을 것...)

근데 그게 결코 상상이 아닐 법도 한 생각이 든 건, 어느날 '송박사'님의 연락을 받고 OSSI (Open Source Satelite Initiative)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송박사님이 구상하고 계신 이'OSSI' 프로젝트는 DIY로 제작된 개인 인공위성, (Cube -Satellite)가 우주로 쏘아올려지는 개인 인공위성의 실현을 목표인 프로젝트인데, 이것에 함께 동참하지 않겠느냐 하는 이야기에   저도 함께 구름에 얽힌 이야기들을 설명하며 서로의 스토리의 매력에 함께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여러 멋진 분들이 이 개인 인공위성 프로젝트 'OSSI'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고, 그 중엔 특히 뉴욕에서 활동중인 D'stroy Rebuild의 친구이자 GRL의 레이저 태깅과 LED bombing등으로 여러 이슈가되며 수면위로 떠올랐던 James Powderly (현 Fat Lab) 도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 해 있더군요. 본인은 송박사님과 작업 구상을 하던 도중 OXO CUBE 광고 1951년 판 제작물을 CUBE SAT으로 패러디 해 재 구성 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내년 2010년, 10월 경에 우주 발사를 타겟으로 작업 되고 있다는 소식이라니 그날을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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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ase, Mac Book Pro 15" 2009/10/01 08:39
함께 해온지 10년 가까이 바깥일을 함께 담당해오던 휴대용 컴퓨터가 어느날 부터 비실 거리더니 꿈쩍도 안하는 터, 전자센터에 가보니, 전원 아답터 고장이고 이런 부품은 요즘 아예 안 나온다며 새로 구입 하길 권유. 깨끗하게 결정하고 새 생명을 찾기위해 시카고에 있는 동생과 통화중, 자기가 도움이 돼 주겠다며, 동생과 함께 Mac Book Pro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밀수 하기로 약속, 그리고 성공. 게다가 Snow Leopard와 함께 새 작업 환경을 구축 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INCASE에서 기획한 12 INCASE PEOPLE 광고에 참여 햇을 때만 해도 개인적으로 MACBOOK이 없었지만, 아이팟과 기타 마커 등을 쓰는 본인을 위해 사장님께서 특성상 먼저 제안 해 주셨던 것은, 바로 NYLON HIPSACK이었는데, 사진처럼 아이팟 전용 파우치, 클립형 자전거 키 홀더, 노즐 포켓들이 짜임새 있게 구성된 것이 장점이었다면, 이번에 접한 NYLON BACK PACK의 장점은 노트북을 위한 수납칸과 방수소재, 다양한 내부 포켓으로 활동적인 면에서도 견고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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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Kanye West 2009/07/02 19:53

'KANYE WEST' 블로그와 HYPE BEAST 등에 해외 블로그에 이번 전시관련 사진들이 포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렇군요, 잘 확인 했습니다. 예술의 전당 'Seoul Arts Center'에서 열린 Blue Dot Asia 'Go dunkeys'의 전시장 스케치입니다. 이번 기회에 이곳을 통해 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전체적으로 전시 기간동안 데이타를 잘 모아주신 덕에 덩키즈와 저를 비롯한 작가들, 데이브 화이트의 작품에 관심 있으셨던 분 들, 전시에 미처 못오시고 궁금 하셨던 분 들에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한편으론 새 프로젝트들의 작업들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우리에게 곧 선보이는 다큐멘터리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Helvetica' 게리 허스트윗의 후속 <Objectified>입니다. 이번 주제론 디자인과 대량생산, 그에 뗄 수 없는 소비주의나 정체성에 관한 이슈를 다뤘다던데, 어찌 풀어나갔을지 궁금 하네요, 국내 상영 프로그램을 검색 해 볼 참인데, 꼭 보고싶으나 혼자 갈 수밖에 없다 하신 분, 보고싶은 의사가 있다면 함께 해요. 어쨋든 올여름도 우리에게 텔레비전보다 더 많은 볼거리와 신선함이 함께하길.

 


KANYE WEST BLOG
http://www.kanyeuniversecity.com/blog/?em3164=0_-1__-1_~0_-1_7_2009_0_0&em3106=235868_-1__0_~0_-1_7_2009_0_0&em3298=&em3282=&em3281=&em3161=&em3257

HYPE BEAST
http://hypebeast.com/2009/06/coolrain-dunkeys-exhibition/

CRAZY TOYS LIFE
http://www.crazytoyzlife.com/?p=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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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서 25일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BLUE DOT ASIA'의 꿈 같은 여정 동안 많은 사람들과 친구들이 바쁜 시간에도 기꺼히 찾아와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여담으론, 오픈당일 전시장에서 한 관계자 분이 제게 다가와서 물어볼게 있다며 혹시 동네 길거리에 구름으로 도배한 작가분이 본인이냐며 물으시길래, 좀 생각한 후에 본인이 맞다고 했더니 전시장에서 그 구름인줄 한눈에 알아봤다며 남다른 반가움을 표해주셨는데, 저로서 고맙고 반가운 한편 구름의 존재를 그분께 익명의 재미로 남겨드리지 못해 조금 미안 했다는!- 그 외에도 전시 기간동안 종종 비슷한 여러 상황의 연속! (다시 있을 이런 상황에서의 저의 재치있는 처신을 위해서 여러분의 조언을...) 주변 형님 동생들과 두말하기도 입아픈 친구들을 비롯해, 학교 선후배님들과 스승님, 그림 동료들과 선배님들, JETLAG을 떠앉고 스페인에서 도착하자마자 달려와준 NUMI양(MALI도 안녕), 도움 주신 PR1ZM 식구들과 중력 잉크 KRINK, 곧 경기도 미술관에 전시 예정인 CONTENOVELA, 그리고 FITBOW친구들, 스케잇 친구들, 사랑하는 가족들과 미처 참석하지 못하고 타지에서 한창 고생중일 나의 사람들, BLUE DOT ASIA, 마지막으로 이 전시를 함께 땀흘려 준비한 모두들과 사정상 미처 참석 하지 못하신 주변분들과 미처 다 사진에 담지 못한 친구들에게 이 감사를 전합니다! 모두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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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여 밤낮 분투를 마무리를 짖고, 드디어 전시 오픈 ! 10여년 전, 예술의 전당은 우리를 스케이트보드와 함께 쫒아냈지만 이번엔 예술의 전당 대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문 앞에서 항시 열어주신 GUCCI 벨트 찬 도어맨에 감사를) 작품을 올리기 위해 수화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80호 작품 세점과 서서히 전시장으로 함께 올라가는 순간! 당일이 항상 그렇듯, 작품을 돌아볼 새도 없이 오픈일에 찾아와 준 여러 고마운 분들 사이에서 전체 전시장 1층-3층까지 수십번 뛰어 오르내리느라 내가 계단인지, 계단이 나인지 영혼이 나갈 정도의 주말 이었다는... 그런 와중에 찾아와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으로는 6월 25일 목요일 까지 이며, 11시 - 오후7시중엔 항상 개관 되어있습니다. 기간중엔 잠시 여유가 생긴 상황이고,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부담가지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아- 정말 영원히 더 보고 경험하고 배울게 많은 것을 느낍니다. 그러기 위해선 건강이 우선! 우리 모두 뭘 하든지 건강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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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블루 닷 아시아 'Blue Dot Asia' 아트페어전에 이번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예술의 전당을 아끼고 좋아하는 사연이 있다면, 1995년 경, 이곳에서 호시탐탐 스케이트보드 탈 시간만 기다리며 사춘기 시절을 보냈던 곳 이기도 한데 그런 마음의 고향 같던 스케이트보드와 사춘기 시절이 그때와 달랐다면, 지금 어떤 모습이었을 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스케이트 보드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보낸 장소입니다. 작업 기간중에는 반가운 얼굴 360 SOUNDS의 JINMOO와 다함 군이 친히 저의 냄새나고 몸에 해로운 작업 현장 을 직접 방문셔서 아름다운 360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그분들의 재치로 순조롭게 빚어져서 머지않아 여러분에게 선보일 '360'의 또다른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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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HP' BY COOLRAIN 2009/05/27 01:36
COOLRAIN 께서는 2008년도에 NIKE 'BETRUE'에 참여하시기 이전, 제게 평소 모습을 담은 사진과 좋아하는 옷 아끼는 옷들을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하셨는데, 그 후  공사가 한창이었던 코엑스 몰 'NIKE' 홍보관 디피를 위한 수십개의 피규어들 속에서, COOLRAIN 께서 직접 꺼내 보여 주셨던 그 것을 보고 받은 묘한 충격은 설명하기 힘든 느낌이었다는... COOLRAIN 께서 만드신 크리에이쳐 들은 대부분 대단할 정도의 인내가 느껴질 정도의 디테일을 보여주곤 하는데, 드디어 이제 저의 손에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YNHP' 스페셜패키지! 드디어 이곳 저곳 전시를 돌아 저와 한 집에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피스 바이 피스 하나 하나 대어져 만들어진 신발과 의상 디테일은 물론이니 이건 뭐, 제가 진공 상태로 평생 소장해야 할 듯... 가위는 눌리지 않겠고요. 감사합니다! COOL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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