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2010/11 - (4) ELLIS G
2011/07/30 14:27
-ELLIS GALLAGHER-
[이번 포스팅은 이전글 에서 언급한 Mighty Tanaka 소속
아티스트 Ellis Gallagher의 이야기 입니다.]
지난 겨울에 개인적으로 큰 도움을 주셨던 루퍼트 관장님을 만나 뵙기 위해
루퍼트 레이번스 현대미술관에 다녀오기 위해 뉴어크로 향하는 열차에 탔습니다.
루퍼트 레이번스 현대미술관에 다녀오기 위해 뉴어크로 향하는 열차에 탔습니다.
방문시, 한창 전시 준비가 끝난 갤러리 한켠에 Ellis G의 것과 흡사한 작업을 보고 궁금해 했는데,
관장님이 마침 따로 보여주시고 싶었다며 직접 전시장 건물의 통로를 열어 주셨는데요,
관장님이 마침 따로 보여주시고 싶었다며 직접 전시장 건물의 통로를 열어 주셨는데요,
반갑게도 ELLIS G의 작업이 맞았고, 현장에 있던 작업들을 양해를 구하고 촬영 하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일부 사진들과 함께, 그의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ELLIS G는 맨하탄 이스트빌리지 태생의 컨템포러리 / 스트릿 아티스트입니다. 과거엔 그래피티
라이터 이기도 했었는데요, F트레인 브루클린 터널에서 함께 친구와 태깅을 하다가 동료였던 친구가
열차에 치여 불행히 사망 하게 되면서, 그 이후 회의감에 라이터로써의 커리어를 그만 두게 됩니다.
그럼 오늘은 일부 사진들과 함께, 그의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ELLIS G는 맨하탄 이스트빌리지 태생의 컨템포러리 / 스트릿 아티스트입니다. 과거엔 그래피티
라이터 이기도 했었는데요, F트레인 브루클린 터널에서 함께 친구와 태깅을 하다가 동료였던 친구가
열차에 치여 불행히 사망 하게 되면서, 그 이후 회의감에 라이터로써의 커리어를 그만 두게 됩니다.
그 후, 음식점에서 파트타임을 하던 어느날 밤, 도로 시설물들의 그림자들에서
영감을 받게 되면서 드리워진 그림자의 실루엣을 분필로 따라 그리게 되고, 그 흔적들이 사람들에게
점점 포착 되기 시작한 2005년 무렵부터, ELLIS G 라는 이름이 이웃들에게 기억되게 됩니다.
영감을 받게 되면서 드리워진 그림자의 실루엣을 분필로 따라 그리게 되고, 그 흔적들이 사람들에게
점점 포착 되기 시작한 2005년 무렵부터, ELLIS G 라는 이름이 이웃들에게 기억되게 됩니다.
최근들어 브루클린의 이스트빌리지에서 가장 쉽게 보이기도 하는 그의 작업은
이미 꾸준한 흔적들로 현지의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Peter Sutherland가 펴낸 New Tork City's Graffiti Writer에도 등장 하였죠.
보신 분 들중에 아시는 분께선 아실 수도 있겠지만, Banksy의 Exit Through The Gift Shop의
오프닝 시퀀스에서 야간 샷에서 등장한 바 있는데요, 또한 그의 요청으로 시사회가 열린 뉴욕의
Landmark Sunshine 극장을 포함, 미국 각지 상영관의 내부 외부 벽에 작업도 했답니다.
사실, 영사기로 투사된 이미지 위에 채색하는 페인팅 기법이나, 분필로 낙서하는 행위에 있어서는
과연 참신한 가치일지 의문도 있을 수 있지만, 퍼포먼스 자체에 성격이 더욱 강한 활동이기도 하며
뉴욕의 반달리즘에 대한 단속이 크게 강화되면서 반달리스트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사라진 요즘,
ELLIS G가 보여주는 작업들은 현재 현행법상 명시된 있는 반달리즘에 대한 처벌 기준을
조롱하기도 하는 성격의 일면으로서 주목 해 볼만한 이유도 있겠습니다.
Adjust Gallery "Indelibly Ephemeral"
Ellis G Pop up solo Exhibition